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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베스트무비

시대별 한국영화상에서 최고의 무비, 드라마 리스트

특별한 영화나들이, ‘한국영화박물관’

특별한 영화나들이, ‘한국영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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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국 문화여가정책과 <남녀 공통 희망 여가활동>으로 조사를 한 결과 남녀 모두 공통된 1위는 영화보기였다.

▲ <한국영화 100선>

*남자는 1위 영화보기 42.6%, 2위 해외여행 29.8%, 3위 스포츠경기직접관람 28.2%, 4위 등산 17.4%, 5위 스포츠경기간접관람 15.7%이며, 여자는 1위 영화보기 40.3%, 2위 해외여행 32.8%, 3위 수영 18.8%, 4위 온천, 해수욕 15.7%, 5위 요가/필라테스/테보였다.
<전시 정보 발췌 : 여가의 기술, 2014. 3.21.~5.7_문화역서울284>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가 영화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중예술이 영화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영화발전의 흐름을 알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으로 가면 된다.

일제감정기를 지나 1950~60년대의 한국영화 100선 포스터 전시를 관람해보자

현재는 ‘한국영화 100선_포스터 전시<청춘의 십자로>에서 <피에타>까지'(2014. 01. 28~2015. 04. 26)를 전시하고 있다. 2013년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대표작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영화 100선을 선정했다. 초창기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극장에서 개봉한 현존하는 모든 한국 장편영화(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불문)를 대상으로 동률 작을 포함 총 101편이 선정됐고, 그 중 유실된 12편을 제외한 총 89편의 영화포스터가 전시된다.

한국영화 100선 포스터 전시를 통해 영화의 도입에서 일제강점기를 지나 1950~60년대 한국영화 부흥의 시작과 전성기를 거쳐 현재까지 한국영화 100여 년 역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 구성은 한국영화 100선 선정위원 구성과정과 추천 기준 등 한국영화 100선이 어떻게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게 작품의 시대별, 감독별, 배우별 분포현황을 체계화해 배치했다.

움직이는 활동사진이라 불리던 영화의 발전을 통해 청년문화의 부흥과 TV라는 매체가 생기면서 받은 영향으로 흐름이 확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6개의 섹션의 주제를 시간의 흐름으로 분류하여 한 번의 관람으로도 스토리와 콘텐츠의 연결성을 부각했다. 그 시대의 사회적 이슈들과 연결되어온 발전의 모습들은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 우리의 사회,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며 영화상의 시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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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1950년대 : 해방과 전쟁, 그리고 한국영화 부흥의 시작

– 1960년대 : 혁명과 함께 시작한 60년대, 그리고 한국영화의 전성기

– 1970~80년대 : TV 보급과 영화산업의 몰락

– 1990년대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영화

– 2000년대 이후 :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등장과 글로벌 한국영화

– 한국영화 100선 명대사 명장면

한국영화박물관내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의 차이?

한국영화박물관은 기획전시와 상설전시로 나뉘어 있다. 상설전시란 늘 항상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거나 박물관 내의 기본적인 뼈대를 알려주는 전시정보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전시하는 것을 말한다.

기획전시는 기간별 이슈가 되거나 중점이 되는 주제를 잡아 기획하여 전시하는 형태를 말한다. 현재 박물관내에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있는데 상설전시로는 기본적인 영화의 소품과 영화의 역사적 흐름을 제공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교육적인 정보로 영화를 좋아하는 대중들, 데이트 코스로 좋은 한국영화박물관으로 한국영화역사여행을 떠나보자.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힘 그리고 그 변천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의 경제, 문화, 역사, 정치의 흐름과 속도가 보이기도 한다. 그것이 대중예술의 힘이자 역할이 아닌가 싶다.

영화 속 한국의 역사 그리고 전체적인 경제의 발전과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주변에 볼거리와 놀거리 정보를 가지고 간다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을 한껏 즐기고 올 수 있다.

▶ 교육정보 
– 전시해설 : 월(휴관), 화~금(15:00), 토~일(11:00/15:00).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 없이 정해진 시간에 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 단, 15인 이상일 경우 관람 7일 전까지 전화로 예약(02_3153-2072)
– 외국어 전시해설 : 안내데스크에 영어, 일어, 중국어 오디오 가이드 구비(무료)

▶ 관광정보 
– 인근 함께 보면 좋을 곳 : 한국영상자료원 건물 내 영상도서관, DMC 디지털미디어센터 홍보관, 상암동 MBC 스케이트장, 상암월드컵경기장 눈썰매장, 하늘공원, 상암월드컵경기장 내 홍보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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